“순대국 배달 어플 리뷰” 내가 잘못 한거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달 어플 리뷰 내가 잘못 한건지?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프랜차이즈 순대국집에서 배달을 시켰는데 배달이 50분만에 온 것도 모자라 국물 밖에 없고

건더기는 얼마 있지도 않고 조금 있는 고기는 다 비계 밖에 없어서 솔직한 마음으로 리뷰를 쓴 글쓴이


저번에 육개장 순대국을 주문 했다가 리뷰 보고 순대국은 맛있나보다 싶어 다시 한번 믿고 주문했어요

근데 정말로 여기 체인점 아니예요? 다른 체인점 갔을때도 이만큼은 아니였는데

여기는 국물만 많고 건더기는 별로 없어요 사진 찍어서 좋은 리뷰를 작성 하고 싶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진도 안찍고 그냥 배고파서 먹었습니다.

정말 양이 적었어요 건더기도 살코기는 없고 지방 붙은 고기들로만 와서 느끼했습니다.

저희 도네 지점과는 정말 많이 다른.. 같은 체인점이라고 생가 할 수도 없을 만큼 뭐랄까 여기 큰X 할X 순대국은

배고프니까 비싸도 어쩔수없이 먹게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같아요


 

그러자 그 가게 사장님은 친절하게도 답글을 달아주었다.

 


매장에서 뚝배기에 드시는 것보다 고기, 순대, 육수를 더 많이 드리고 있고 특히 제가 국물을 좋아해서 국물은

넘칠정도로 드리고 있어서 내용물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일순 있어요 정리를 좀 하자면

보통 먹고 양 많다 하시는분 = 정상

보통 먹고 양 적다 하시는분 = 정상

특 먹고 양 적다 하시는분 = 정상

특 먹고 양 많다 하시는 분 = 정상

타 지점 운운하며 깎아 내리는 분 = 비정상

혹시 다시 고속도로 지나가실 일 있으시면 소떡소떡 하나만 부탁드려요 “아니 두개”


 

정상 비정상으로 글쓴이를 판단하며 고속도로 지나갈 때 소떡 소떡 하나 사다달라는 달라는 사장님의

답글에 글쓴이는 내가 예민 한건가? 조롱하는게 아니냐며 당황스럽다고 전하며 네티즌들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ㅅㅂ 저딴식으로 장사할거면 왜함?”, “요즘 저런식으로 비꼬는 가게 많다더라”,

“ㅈㄴ 싸가지 없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