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학생 “돈 줄게요, 담배 사다 주세요” 거절하자 시비걸려

10대 청소년들 담배 부탁하면 10대 청소년이 담배를 사달라는 부탁을 거절당하자

자신의 분통을 하소연하는 어이없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올라온 글에는 10대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저녁 7시쯤 중앙시장 사거리 건너편 뒷골목에서 담배 피우고 있던 사람,

담배 좀 사달라고 한 게 그렇게 화났어요?” 라는 글로 올라왔다.

내용을 이러했다 “저희한테 뭐라고 할 자격이나 되세요?

학생이 담배 피우는 게 큰 죄에요?”라는식의 글이 였다.

그러면서 “그쪽은 학생 때 담배 안 피웠어? ”

나이 많고 덩치 크다고 말 막 하는데?, 뭐 잘났어?”라는 식과

함께 “그러니까 폰 파리나 하고 있지” , 하고

“학생 무시하지 마요”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박스를 줍고 다니시는 어르신들에게

“할아버지(할머니) 이거 줍는다고 돈 못 벌어요. 저희 담배 사다 주면 돈 드릴게요”

“담배 좀 사다 주세요”라는 말을 하면서 담배를 사달라고 부탁하는 걸 목격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이런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학생이 담배 피우는 게 뭔 자랑이냐”.

“뭐가 당당하다고 글 까지 올라니”, “어디 학생이냐 찾아간다”라는

많은 비난을 받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요즘 학생들 때리면 큰일 나요”,

“무시하세요. 요즘 애들 건딜 면 돈 받으려고 해요” 라는 반응도 있었다.

사진 / 영화”박화영 ,” 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