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커플이 여자친구에게 집착을 하다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등 폭행을 당했다

한 중학생이 여자친구를  폭행해 갈비뼈 3개 눈 핏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둘은 절친한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였다.

그 사건을 한번 알아보자.

최근 C중학교에 다니는 J양(16)이 전남자친구 A군(16)에게 끔찍한 폭행을 당한 사실이 들어났다.

조사에 의하면 A군은 J양이 학원에서 집에 가는시간까지 기다리다 같이 나온 학원 친구들과

헤어지자 머리채를 잡고 사람이 없는 공원으로 데려가 폭력을 휘두른것으로 전해졌다.

둘은 어릴때부터 친하여 서로의 부모님끼리도 알고지내는 사이였으며,

소위 ‘남사친’ ‘여사친’ 이라 부르며 친구사이로 지내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하였다.

친구가 아닌 남자친구가 된 A군은 집착이 심하였고 연락이 잠깐이라도 안되면 집앞에 찾아오기

일수였다. 그의 집착에 불안해진 J양은 이별을 고했지만 A군의 집착은 그때부터 더 심해졌다.

매일 밤마다 끊임없이 전화가 쏟아지고 ‘ 너랑 헤어질수없어’ ‘당장나와’ ‘죽여버릴꺼야’ 등등의

협박문자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들은 어릴떄부터 친구였으니 잘지내라는 둥의 조언으로

방치하였고 그 결과 끔찍한 폭행사건으로 이어졌다.

J양은 2시간 가량의 폭행을 당하고 나서야 겨우 부모에게 발견되었다.

학원이 끝난시간임에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J양을 걱정한 부모들은 학원,집근처의 공원 및 놀이터를

돌아다니다 공원 어두운 곳에서 손으로 얼굴을 감싸앉고 울부짖고 있던 J양을 발견하였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일은 마무리가 되었다.

조사결과 밤 11시부터 새벽1시 2시간 가량 주먹과 발로 여러차례 구타하였고 J양의 눈 핏줄이 다 터지고

갈비뼈 3개의 금이 갔다.

현재 A군은 아직 조사중에 있으며 아직 청소년인 그의 처벌이 어떻게 내려질지 이목을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