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선 ‘성인’ 이라더니 경찰 앞에선 ‘청소년’ ?

최근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다는 이유로 동네에 작은 치킨집이 영업소 페쇄 처분이 내려졌다.

가게 주인 B씨는 분명히 주민등록증을 확인했는데 미성년자가 아니였다며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가게에서 나온 학생들은 오히려  주민등록증을 확인한적 없고 술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먼저 술을 가져다줘서 호기심에 마신거라며 당당한 모습으로 일관하였다.

CCTV를 확인을 하여 주민등록증을 확인한 장면이 있어 민증을 위조한 부분이 확인되었다면

가게 주인 B씨는 처벌을 면했을지도 모르지만 20년이 넘게 운영되던 치킨집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않았다.  이로써 모든 책임은 가게주인이 지게되었다.

20년간 동네에서 작은 치킨집을 운영하던 B씨의 마음은 무너져내렸다.

요즘 청소년들은 나이보다 더 성숙해보이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주민등록증 검사를 하지않으면

이와 같은 사례처럼 몇십년간 운영하던 가게를 한순간에 잃어버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