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 분노조절 장애 ‘ 가 노인을 무차별 폭행 논란

최근 한 고등학교 학생 C군(19)이 70대노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C군은 평소 분노조절 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노인은 현재까지도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사건의 경위는 이러하였다.

오후 5시 하교길 골목길을 지나가다 70대 노인과 어깨를 부딪치자 C군은 주먹부터 휘둘렀고

70대 노인은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한채 무차별 공격을 받았다.

노인은 수차례 그만하라고 미안하다며 호소했지만 C군은 이미 이성을 잃고 게속하여

폭행을 이어나갔다.

주변의 지나가던 행인이 경찰에 신고해 노인의 바로 응급실로 이송되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두려움에 떨고 있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중이라고 한다.

조사에 의하면 C군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당시에 왜 본인이 그렇게 화가 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일관적인 자세를 취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