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ㄹㅇ 다들 ‘브래지어’라고 읽냐 ‘부라자’ 라고 읽냐;;; ‘브레지어’ 아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시된 사연 하나가 많은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본 사연 글의 제목은’ 너희는 ㅂㄹㅈㅇ 어떻게 읽냐’ 이었는데, 어떤 사연일지 바로 살펴보도록 하자.

‘ㅋㅋㅋㅋ오늘 점심시간에 애들끼리 속옷 이야기가 나왔거든?

그래서 내가 ” 근데 브래지어는 ~”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평소에 나 싫어하던 애가 막 자지러지면서 “ㅋㅋㅋㅋ아니 쓰니야 부라자를 왜 브래지어래;; 발음 좀 작작 굴려

싼티나..”이러는거야 ㅋㅋㅋㅋ

ㅋㅋㅋ내가 그거 듣고 지금껏 참아왔던게 폭발해서 걔랑 소리높여 싸웠거든?

근데 얘가 교실안에서 싸우면서 “그러니까 왜 부라자를 그렇게 말하는건ㄴ데!! 싸보인다고 이상하다고!!”

이걸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야 ㅋㅋㅋㅋㅋ

아 복도랑 교실에 있던 애들도 이 광경을 보고 웅성거리고.. 내가 왜 이걸로 욕먹은건지 정말 웃긴데 서러웠어..

너희는 저거 어떻게 읽어..? 내가 이상한거니?’

이에 누리꾼들은,

‘브래지어..부라자가 더 싼티나는데..?ㅋㅋㅋㅋ’

‘부라자… 시장에서 할줌마들이 그러지 않나?’

할머니들이 보통 부라자 이러지 않나 요즘 10대 누가 부라자라고해 헐…’

‘이거 하나면 설명 끝.’

ㄹㅇ…ㅈㄹ도 풍년이다; 브래지어 든 부라자든 틀린 말은 아니지만 ㅅㄴ이 걍 싫으니까 억지 부르는 듯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