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일 하는데 ‘손님한테 웃음 팔아 돈 버니 좋냐’ 는 친구…..무엇? ㄹㅇ 열폭 미친건가..?ㅂㄷㅂㄷ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주 황당한 사연이 올라오며, 많은 누리꾼들을 분노케 했다고 한다.

해당 사연의 제목은 ‘웃음 팔아 돈 버니 좋냐는 친구’ 인데…

과연 어떤 사연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생전 처음 웃음 팔아 돈 버니까 좋냐는 소리를 10년된 친구한테 들어보네요.

저는 올해 26살되는 여자고 지방에서 작년부터 카페 운영하고있습니다.

동네 장사라 최대한 싹싹하고 친절하게 하자는 마인드로 손님한분한분 정말 최선을 다해서 대하고 작은과자라도

서비스로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단골분들도 제법 많이 생기셨고 월 수입이 좋은편입니다.

카페 규모가 꽤 큰데 앉을 자리가 없어서 손님들이 돌아가실때도 있을만큼 잘 되고있어요.

손님들께 항상 감사해하고있습니다. 저는 제 일에 자부심도 느끼고 보람도 느끼며 살고있는데 한 친구가 얼마전

“손님들한테 그렇게 웃음 팔아 돈 벌면 좋냐” 라는 말을 하네요. 마치 저를 술집여자 취급하는듯한 말투와 표정..

주변에 있던 친구들도 뻥쪘고 어떤 친구는 그딴 말을 하냐며 화를 내기도했네요. 믿었던 친구고 각별하게

생각했던 친구라 그자리에선 큰 화를 내진않았고 집에돌아와 니가 여태껏 나와 내 직업을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그말이 딱 너같은 인간들에게 쓰는말같다 ,앞으론 마주치는일 없었음한다.

이런식으로 보내고 차단했습니다. 이친구 ..여전히 뒤에서 저를 그런식으로 말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건지 그친구가 왜그러는건지 참 속상하고 화가나기도하고..10년이라는 시간이 허무하네요’

황당하다 정말로…열폭에 정신이 돌은듯 ㅎ

이에 누리꾼들은,

‘허..커피파는데도 웃으면 안되냐 ㅅㅂ그럼 뭐 손님한테 울면서 아메리카노 흑흑 나왔습니다 ㅇㅈㄹ해야되냐;;;

어이없네’

‘부러워서 그런거에요ㅋㅋㅋ본인은 뭣도 없는데 잘 나가는 친구가 부러워서ㅋㅋ그러니까 더 잘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부러워서 D져버리게’

‘그냥 자격지심 이네여..가볍게 대답 해 주세요..그러게 내가 웃음이 마력이 있나 보네..다들 이정도는 할텐데,

나만 잘 되는거 보니..라고..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그 보답으로 잘 되는것도 복이예요..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사셔서 그런신 듯요..친구분 그냥 손절 타임이예요’

등의 답변이 달렸다. ㄹㅇ 개오바야;;; 이래서 자격지심 심하거나 열폭하는 애들 곁에 두면 안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