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갔다가 중딩들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feat.메모 남겨놓은거 ㅎㄷㄷ실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 중딩들한테 혼났어 독서실에서 ㅋㅋㅋㅋ’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사연을 바로 살펴보도록 하자.

‘ㅅㅂ어이가없어서;;;나 고1인데 목요일부터 시험이어서 독서실왔거든?근데 내가 다녔던 중학교 애들이 있는거야

우리 학교는 체육복 색깔이 학년별로 다른데 보니까 지금 2학년이더라고.. 6명?정도 떼지어서 왔는데 공부는 안하고

드럽게 시끄러워서 내가 몇번 째려봤거든ㅋㅋㅋㅋ그랬더니 나 똥싸러나간 사이에 이딴거 올려놓고나감’

내가 열람실ㅇㅣ 추워서 중학교 체육복을 입고갔던게 화근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어제까지만 해도 후드집업

입었는데 어제 음료수를 쏟아서 빨았더니 입을게 없는거임..그래서 중학교 체육복 입고갔더니 저런다;;참고로 나는

체육복이 파란색이고 지금 1학년도 파란색 지금 2학년은 분홍색 지금3학년은 노랑색 이렇게3년주기로

돌아간단말임..한마디로 나 3학년때 눈도 못쳐다보던 1학년이었으면서 저러는거임ㅅㅂ나이부심도 아니고 자작도

아닌데 나 너무 어이가 없다ㅋㅋㄱㅋㄲㄱㅋㅋ지금 어디 나간것같은데 어떻게해야됨?’

이에 누리꾼들은,

‘등신들.. 공부 안해서 펴놓은 책이 중1책인지 고1책인지도 모르는구나.. 이래서 가오잡는 빡대가리들이 안된단거임’

‘ ㅈ같으면 낼 1학년2반찾아오던가ㅋ 라고 쪽지적어서 올려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렇게 어려보였나보다ㅠㅠ 고마워 이러셈’

‘네가 많이 동안이구나..’

등의 반응들이 달렸다. ㄹㅇ 오해를 할 만 하긴 한데 무섭다 역시 중딩들^^ㅇㅈ?